2009년 07월 08일2022년 01월 21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보리밥 어머니가 보리밥을 했다.고소하고 맛있다.사실 보리밥이라고 하기도 어렵다.쌀이 섞여 있는데다가보리도 그냥 보리가 아니라 찰보리이다.그냥 보리보다는 많이 찰지다.물론 그래도 보리는 보리다. 어렸을 적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