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18일2022년 01월 02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바위와 부처 부처님, 돌 속에 들어가 계시다. 세상 살기 힘들어서 심술이 난 나는한마디 한다. 아니, 부처님,왜 돌 속에 들어가 계세요.살기 힘든 이 중생의 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