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1월 08일2020년 07월 28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덩굴식물과 창 사람이 살지 않는 빈집의 창이덩굴식물의 차지가 되었다.사람이 있을 때는 엿보지 못했던 창이이제 드디어 덩굴식물의 차지가 되었으나불행히도 더 이상 창은 열리질 않았다.창을 차지한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