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5월 12일2022년 01월 08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사랑의 흔적 앞에서 누군가 그들의 사랑을 남겨놓고 갔더군.건물 2층인가 3층인가의 철재 난간 위에.아주 위험하게. 하긴 그렇긴 하지.사랑할 때는 바로 곁의 깎아지른 위험도전혀 눈에 보이지 않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