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1월 11일2021년 12월 19일사람과 사람 지리산 산신령 현재의 모습으로 봐선 믿기지 않는 과거가 있다.내 경우를 예로 들면나는 예전에는 사람들에게 말을 잘 붙이지 못했다.낯선 동네에 가서 길을 찾을 때도사람들에게 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