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25일2024년 10월 25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몸이 언어가 되는 거리 올해는 얘기를 속삭일 수 있을만큼 가까워졌다. 내년에는 입술을 나눌 수 있을만큼 가까워질 것이다. 아주 가까워지면 더 이상 말은 필요 없다. 가장 가까워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