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9월 24일2021년 12월 08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선인장 5 이름을 남긴 너는선인장이 가슴 깊이 품은영원한 이름되었다고 말했다.우리가 보기에 너의 이름은가슴을 도려내며 너를 새긴용서할 수 없는 고통의 상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