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05일2022년 02월 15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모를 때와 알 때 모를 때: 아니, 저게 뭐야?오늘 황사가 무지 심한가?아님, 어디서 공사중인가? 알 때: 송홧가루가 노란 안개처럼 바람에 날린다. 난 모르는 사람이었고,내 옆의 산새님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