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8월 05일2024년 08월 05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물의 곤두선 신경 웨이크보드가 빠른 속도로 지나가면 물의 신경이 하얗게 곤두섰다가 가라앉았다. 소음이 지나갈 때면 내 머릿속도 그러할 것이다. 물은 신경이 곤두서고 웨이크보드를 탄 서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