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7월 02일2021년 12월 13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고양이의 발바닥 왜, 너는 그렇게 발바닥을 핥어? 발바닥에 꿀발라놨다, 왜? 에이, 설마. 설마는 무슨 설마야.너네들 사람들도 집에 꿀단지 모셔놓고 살잖어.그래서 매일 악착같이 집으로 기어들어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