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2월 08일2020년 07월 19일사람과 사람 평촌 <바다>에서의 술자리 평촌의 <바다>에서 술을 마셨다.아는 이가 운영하는 주점이다.주인은 친구들이 찾아온 이 늦은 시간의 바다는밤바다가 되어야 한다며 안의 불을 꺼버렸다.문은 더이상 열리지 않았다.지나는 사람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