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6월 28일2022년 01월 07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접시꽃 난 처음에는 네 이름에 깜빡 속았어.정말 네 이름대로네가 둥근 접시를 펴든 줄 알았지.하지만 난 보고 말았어.꽃이 시들어 떨어진 자리에무엇인가 버려져 있었거든.난 한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