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8월 31일2020년 10월 19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얼룩말의 괜한 걱정 왜 그래?무슨 일 있어?너무 시무룩해 보여. 응, 몸에 얼룩이 져서.아무리 씻어도 지질 않아. 그래도 다행이다.마치 일부러 그린 것처럼 얼룩이 졌어.그냥 그렇게 사는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