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thoughts on “얼룩말의 괜한 걱정

  1. 정말 눈빛이 무슨 걱정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말에게 말을 걸어서 말의 말을 들려주시고
    말이 말 되게 하시는요술쟁이십니다.^^

    1. 얼룩말 우리는 코끼리 우리 옆으로 붙어 있는데
      어린이대공원 갈 때마다 들러보게 되는 것 같아요.
      애들은 좀 뛰면서 살아야할 듯 한테
      우리가 좁아서 어슬렁거리며 걸어다기만하니 좀 불쌍하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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