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1월 09일2022년 03월 21일시의 나라 강가에서 – 김지혜의 시 「강」 가끔 시를 읽다보면 시가 우리 곁에서 멀리 있는 게 아니라 바로 우리 곁에 널려있다는 생각을 하게 될 때가 많다. 내가 자주 걸음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