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6일2020년 10월 14일글의 세상, 시의 나라 진화의 미래 — 손미의 시 「누구도 열 수 없는 병 속에서」 시인 손미는 「누구도 열 수 없는 병 속에서」라는 그의 시를 이렇게 시작한다. 이제 막 아가미가 생긴 개를 만났다—손미, 「누구도 열 수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