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8월 06일2022년 01월 05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쑥갓 이름을 대면아, 그게 바로 너였어 하고누구나 알아보게 되지만이름을 대주지 않으면거의 대개가 모른다.그래서 이름을 모를 때는그냥 저건 무슨 꽃이지 하는우리의 궁금증과 함께스쳐지나가고 말지만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