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5월 17일2020년 06월 09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아득한 도봉산 우이암으로 산을 올라오르락내리락하며 도봉산을 간다.멀리 왼쪽으로 오봉이,오른쪽으로 도봉산의 주봉들이 보인다.아득하다.언제 저기까지 가나 싶다.그러나 가다보면 어느 새지나온 곳이 아득해지고,언제가나 싶었던도봉산의 신선대에 올라있다.알고 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