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4월 03일2020년 06월 11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가난의 두 길 길은 배를 곯는 가난으로부터 시작되었다.점심 시간이면 물로 배를 채워야 하는 가난이었다고 했다.시작은 같았으나 길은 방향을 나누어 좌우로 갈라섰다.좌로 간 이도 성공을 하고,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