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8월 14일2021년 11월 26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알람의 비운 알람처럼 비운의 물건도 없다.깨워달래서,그것도 어김없이그 시간에 깨워주는데고마워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깨워줄 때마다모두가 지겨워하며 일어난다.그럴려면 아예 깨워달라질 말던가.기계들이 무던해서 그렇지사람 같았으면벌써 그럼 니가 알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