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02일2023년 12월 02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마우스 마우스라고 불렀다.하루 종일 손에 잡고 산다.쥐란 뜻이다.한번도 쥐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영어가 모국어인 서양인들은 어떨까 싶다.우리가 마우스 대신 쥐라고 불렀다면느낌이 달라졌을지도 모른다.징그러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