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4월 11일2021년 12월 27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순대국의 맛 내가 순대국을 부르자 순대국이 내게로 왔다.어떤 집에 가면 부를 필요도 없다.그냥 하나나 둘이라고 하면 순대국이 알아서 달려온다.오직 순대국만 사는 집이다.그러나 내가 들어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