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9월 04일2021년 12월 24일사진 몇 장 그리고 이야기 긴장과 긴장 사이 양재천 한가운데 왜가리 한 마리 서 있다.물들이 걸음을 직각으로 꺾었다 수평으로 폈다를 반복하며짧은 계단을 급하게 내려가는 곳이다.계단 왼편의 위쪽으로 한 사내가 앉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