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6월 16일2020년 08월 07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이즈음 수박씨를 활용하는 우리의 자세 수박 사왔다.갑자기 문창극이에게한마디 해주고 싶어졌다. “야, 이 씨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