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09일2020년 09월 15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우리 말과 영어의 사이에서 우리 말과 영어가나란히 한자리에 있었다.한글은 “현위치”라고 말했고,그 말을 그대로 옮겨 영어 세상으로 건너가면current location을 만날 것 같았다.그러나 영어는 내게“지금 네가 있는 곳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