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2월 03일2020년 05월 27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연못 속의 나무 그림자 연못이 산 그림자를 품자연못가의 나무 한그루,산의 능선 위로 키를 키운산의 나무가 되었다.가끔 우리도 연못의 나무 같아서몸은 이곳에 있어도마음은 멀리 내준다.나무의 몸을 가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