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6월 27일2021년 12월 13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어긋난 문 여전히 함께 살고 있지만사실 우리는 어긋난지 오래되었지.하지만 사람들은 그 사실을 잘 모르지.우리가 어긋났다는 것은 문이 닫혔을 때,그것도 비스듬히 보아야 겨우 알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