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25일2024년 06월 25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담근 맛과 시킨 맛 그녀는 담그고 나는 시킨다. 그녀는 물김치를 담그고 나는 오이소박이를 시킨다. 그녀는 퇴근길에 시장에 들러 물김치를 담그는데 필요한 온갖 것들을 사오고 나는 책상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