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04일2024년 06월 04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서울에서 아침의 옥상 휴식 누군가 옥상에 의자를 내놓았다. 아침은 이제 도시에선 낮게 길을 걸어 아침을 열기 어렵다. 높이를 높인 건물들이 그 그림자로 길을 지워버렸기 때문이다. 그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