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3월 01일2021년 12월 18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이런 신발 신발.누가 알았겠니.너의 이름을 입에 올리는 것만으로욕이 되는 세상이 올지.생각난 김에 한번 써먹고 가야 겠구나.명바구, 이런 신발.써먹고 보니마구 너한테 감사하고 싶어지는 구나.감사한 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