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신발 By Kim Dong Won2012년 03월 01일2021년 12월 18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Photo by Kim Dong Won2012년 2월 29일 우리 집 베란다에서 신발.누가 알았겠니.너의 이름을 입에 올리는 것만으로욕이 되는 세상이 올지.생각난 김에 한번 써먹고 가야 겠구나.명바구, 이런 신발.써먹고 보니마구 너한테 감사하고 싶어지는 구나.감사한 김에 한번 더 써먹자꾸나.이런 신발, 명바구.
4 thoughts on “이런 신발”
ㅋㅋ-
신발 덕에 울화풀고 살게 됐지 뭐예요. ㅋㅋ
ㅋㅋ 저도 한 번 불러줘야겠네요.
에라 이신 발아.
이 참에 갸의 이름을 이신발로 바꾸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