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5월 05일2021년 12월 27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우럭의 외침 항상 우럭의 회를 먹는다고 생각했었다.그게 아니었다.우럭이 제 속을 모두 뱉아내며 소리친우럭의 외침을 먹는 것이었다.갓토해낸 우럭의 외침으로 술을 마셨다.숨을 거둔 뒤에 내준 침묵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