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4월 04일2023년 04월 04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고양이와 개고생 간만에 집에 들렀다. 잠자던 고양이가 벌떡 일어나선 놀란 눈으로 쳐다보았다. 집 놔두고 어딜 쏘다니다 이렇게 오랫만에 집에 오는 거냐고 했다. 왜 너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