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3월 13일2019년 10월 10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맹수의 야성 맹수는 갇혀 있어도 무섭다. 몸은 갇혀 있어 무서울 것이 없으나 맹수가 그 눈을 통해 보여주는 야성은 우리를 가볍게 뛰쳐나와 일거에 우리를 제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