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2월 16일2021년 12월 03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김밥의 은박 이불과 옷 이야기 처음에 김밥은 여럿이 모두얇은 은박 이불 한채를 함께 덮고 있었다.머리를 이불 속으로 감추어주는 대신다른 한쪽으로 발이 훤하게 드러나는 이불이었지만함께 몸을 포개고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