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30일2022년 01월 20일사람과 사람 빈틈없이 사는 사람들 한 건물의 입구,그냥 걷던 길과 같은 높이로 들어선 걸음이 몇 걸음을 지나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으로 방향을 꺾는다.입구를 파고든 내 시선은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버리고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