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6월 16일2021년 11월 30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추억의 빛 꽃을 보내고 난 장미의 자리에는붉은 추억이 남을 줄 알았다.그러나 그 자리엔분홍빛 기억이 남았다.진달래를 곁눈질 했나 보다.가끔 장미의 추억은다른 꽃의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