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31일2023년 12월 24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저녁의 강변 물의 강은 어느 순간 찾아가면 빛으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강은 그 때면 빛의 강이었다. 그 순간은 오래가지 않았으나 가장 찬란한 순간이었다. 빛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