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15일2022년 01월 29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해의 눈길 넘어가는 저녁 해가예봉산 산등성이에 턱을 고이고숲을 내려다보고 있었다.해의 눈길이 나무 가지에 얹혀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