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1월 21일2022년 03월 21일여기저기 쓴 글들 언어의 오염? 아니, 언어의 자유! 말이 있어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고백할 수 있고, 말이 있어 그 고백 앞에서 가슴 떨리는 젊은 날의 한 순간을 가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