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25일2023년 12월 25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집안에서 보는 일출 집이 일출의 전망대이기도 하다. 어젯밤 늦게 집에 가서 자고 아침에 베란다에서 일출을 보았다. 8시쯤 아침해가 떴다. 해가 붉었다. 눈오는 날의 아침이었다. 5호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