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1월 03일2021년 12월 20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응시 굴봉산을 오르는 길목의 마을로 들어서자여기저기서 개들이 짖었다.개들은 내가 모습을 나타나기도 전에발자국 소리에 신경질적으로 반응을 했다.개짖는 소리는 여기저기서 들리는데정작 개들은 조금 지나서야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