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10일2020년 08월 01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환시의 창 사람들은 창을 사이에 두고대칭으로 흩어져 있었다.가끔 창이 열리면서창밖의 사람들이 창속으로 사라지기도 했다.하지만 창속의 사람이 창을 열고창밖으로 나오는 법은 없었다.불현듯 창이 열리면서창속에 감쪽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