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01일2020년 06월 07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비의 노크 비는 온다. 투명한 맑음으로 당신의 마음을 적셔주겠으니 마음을 열어 나에게 젖어보라고 빗소리로 당신의 가슴을 똑똑 두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