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04일2022년 01월 02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새와 방향 일군의 새떼들이 하늘로 날아올랐다.새떼들이 마치 방향이라도 가리키듯 화살표를 그렸다.새 한 마리가 알았다는 듯이 그 방향으로 날아갔다. 때로 살아가는 일도 그러하다.누군가의 삶이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