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8월 10일2023년 07월 05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화살표의 뽀뽀 뭐든 시키는대로 하면서 살 수는 없다.원래 화살표를 길가에 세워둔 것은지나는 차들에게 방향을 가리켜주란 뜻이었다.그러나 어떻게 하루 종일 방향만 가리키며 산다는 말인가.화살표들은 한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