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06일2022년 01월 21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통방산 선바위 지상을 뒹굴 때나는 욕망의 덩어리이다.몸의 욕망만으로 바짝 고개를 세운다.초록이 우거진 숲속에서도나는 숲의 고요 속에 마음을 가라앉히기 보다욕망으로 들끓는다. 약간의 숨을 몰아쉬며 산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