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6월 08일2022년 01월 07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바다와 바위 바위 밑까지 밀려온 바다는항상 그 속이 투명했다.언제나 밑을 맴돌며제 속을 다 보여주는 데도바위는 마음을 굳게 닫아 걸은 채마음을 열지 않는다.바위가 마음을 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