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19일2020년 09월 22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잎의 아이 얼굴이 매우 긴 잎 하나가두 팔을 벌리고작은 꽃 하나를 낳았다고자랑하고 있었다.작고 앙증맞은 꽃이었다.자랑할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