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8월 03일2022년 08월 03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평촌의 바다 한때 평촌에도 바다가 있었다.평촌역에 내려 2번 출구로 나가면그 바다에 갈 수 있었다.골목을 해변삼아 조금 거닐다 보면그 바다가 보였다.노란 바다였다.전복과 가리비, 소라, 문어가 […]